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드워드 권의 Yes Chef/시즌2 (문단 편집) ==== 네번째 소미션 ==== '''국적이 다른 세 명의 외국인 셰프에게 대한민국의 길거리 음식을 글로벌화하여 평가를 받을 것''' * 에드워드 권이 초빙한 셰프는 프랑스, 태국, 이란 셰프였다. 자기나라 말로 자기소개하는 셰프들의 말을 도전자들은 거의 알아듣지 못했다. * 미션 주제인 길거리 음식은 이른바 길거리 노점에서 '''김떡순'''이라고 불리는 '''김'''밥, '''떡'''볶이, '''순'''대였다. * 이란 셰프의 미션: 지라를 사용한 김밥 요리 * 프랑스 셰프의 미션: 와인을 사용한 떡볶이 요리 * 태국 셰프의 미션: 고수를 사용한 순대 요리 * 승패는 외국인 셰프들이 판단하며, 모든 요리를 만드는 데에 주어지는 제한 시간은 45분. '''외국인 셰프들의 평가''' * 이란 셰프: '''블랙 팀''' 승리. 화이트 팀의 소고기 김밥은 지라를 너무 많이 사용해 다른 재료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었다. * 프랑스 셰프: '''화이트 팀''' 승리. 와인의 배합과 플레이팅이 좋았다. * 태국 셰프: '''블랙 팀''' 승리. 순대 모양은 나빴으나 고수와 같이 볶아서 맛이 좋았다. * 승리팀은 1:2로 '''블랙 팀'''[* 에드워드 권이 승리를 발표하면서 블랙 팀을 칭찬하며 "지금까지 계속 졌었는데 언젠가 한번쯤은 사고를 쳐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"라고 말했다. 하지만 블랙 팀은 두번째 소미션인 닭 손질 미션에서도 이긴 적이 있었으니 이 말은 맞지 않는 상황.] * 세번째 대미션부터 불거졌던 화이트 팀의 조직력 문제 및 커뮤니케이션의 부재가 네번째 소미션부터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고, 화이트 팀원들의 개인 플레이가 눈에 크게 띄기 시작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